구멍사이로 빛이 들어와서 별과달이 반짝거리는듯한 모습의 커튼입니다.빛이비치니 살짝 노란빛으로 보이는데 원래커튼 색상은 차분한 연회색이구요. 깔끔하면서도 별달펀칭이 포인트가 되는것같네요. 창이 짧은창이라 커튼을 댕강 잘랐는데 우리창 길이에는 펀칭이 조금 덜 들어가면좋은데 그게좀 아쉽네요.펀칭비율이 3분의1정도만 윗쪽으로 들어가야 이쁠것같아요.괜히 커튼을 어중간하게 잘랐나봐요.ㅜㅜ 커튼길이가 길게 바닥까지와야 더 이쁠듯해요.그래도 암튼 유니크한 커튼이라 이쁩니다.^^
펀칭이 돋보일 수 있도록 예쁘게 사진 담아주셨습니다^^
커튼은 햇볕을 받았을 때 한층 더 예쁜 것 같아요.
적립금 넣어드릴게요.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.